시정갤러리
제목 | 하늘의 별이 된 9살 소년을 위한 분향 | ||||
부서명 | 교육청소년과 | 등록일 | 2020-06-06 | 조회 | 9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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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3일 18시 30분,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던 한 9살 소년이 아동학대로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. 박상돈 시장은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추모하고 고통 속에서 짧은 생을 마감하고 하늘의 별이 된 9살 소년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.
지켜주지 못해 미안해, 다음 생은 행복하길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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